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조국 임명 적폐청산!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꼭! 필요합니다. 법치가 서지 않으면 나라가 서지 않습니다. 요즘 대한민국 언론, 검찰, 자한당 하는 꼴을 보면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언론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추측성으로 보도하고, 검찰은 기다렸다는 듯 압수수색하고 국민의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예전 나치 괴벨스의 선동과 무엇이 다릅니까?

조국 후보자 가족이 특혜를 받았다던 시절 조국 후보자는 야권 인사였습니다. 무슨 권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당시 야권 지지율이 매우 낮았던 시절입니다. 그 시절에 무슨 특혜를 받고 이익을 봤다는 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나경원 딸 성신여대 특혜입학, 김성태 딸 부정 청탁 등의 특혜는 아무도 기사화 하지 않고 알리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이런식으로 언론이란 곳에서 이딴 짓을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고등학생 아이의 학생기록부, 대학생의 자기소개서가 공개되고 그 한 줄 한 줄을 검증하기 위해 대한민국 검사 집단이 압수수색을 하고  대대적인 수사를 하던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공권력을 그런 데 쓰라고 국민이 권한을 준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검찰은 권한이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미국 좋아하는데, 미국 대통령 트럼프 청문회 할 때도 자식들 이야기 나왔지만, 국회에서 말도 못꺼내게 했습니다. 후보자 본인을 검증하는 것이지 자식을 검증하는 곳이 아니다라고 반대측 의원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이렇게 말도 안되는 자식 이야기로 기사가 백만건 이상, 검찰의 전격적인 수사도 어이가 없습니다.
해외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문회라는 것은 후보자가 임명되었을 때 직의 수행을 얼마나 잘할 것인지, 정책이나 비전이 무엇인지 이런 부분이 논의되어야 하는데 그런 이야기는 전혀 없었고 그 동양대 총장상 하나를 가지고 몇 시간을 끌었습니까. 

지금 한국의 이 상황은 일본 아베 정부가 좋아할 것이고, 삼성이 좋아할 것이고, 자한당이 좋아할 일들을 모두가 똘똘 뭉쳐 민주정부를 흔들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나라 일본에 빼앗길 거 같아요. 우리 다같이 똘똘 뭉쳐서 각성합시다. 

지금 우리가 힘을 모아야하는 곳은 "일본 불매 운동" 입니다. 부디 다시 한번 각성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G3lKqBcP4r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