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9. 15:21, 낙서장
내가 존경하는 마왕 신해철과 좋아하는 유병재가 동시에 나오는 노스텔지아 프로그램.
멍때리고 보다가 빵 터졌다. ㅋㅋ 역시 유병재
신해철이 살아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의 파격 가득한 음악들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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