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5. 09:36, 여행
1904년 Jennie Butchart 라는 한 여인의 뒷마당 꾸미기로 시작된 부차트 가든은 2019년 현재 900여종 이상의 식물을 보유한 캐나다 국립 유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전 세계 많은 관광객들(특히 여성들)로 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이 곳은 BC 여행자라면 꼭! 방문해야 할 장소 입니다.
알록 달록, 형형 색색 다양한 컬러의 향연들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광경 입니다. 그럼 부차트 가든 내 테마별 가든 일부를 구경해 볼까요? (사진 출처: 부차트 가든 공식 홈페이지 )
Sunken Garden
Rose Garden
너무 이쁘죠? 저도 덕분에 안구정화 한번 하고 가네요.
아래 입장료 보시면 벤쿠버나 BC 내에 거주중인 분이라면 1년 시즌패스로 끊는게 훨씬 싸겠네요. (3번가면 본전)
자세한 정보는 아래 부차트 가든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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