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는 쿠바, 이슬라 데 라 유벤투드 (이전 Isles of Pines)라고 불리는 앤 틸리 스 제도의 가장 큰 섬과 또 다른 4,195 개의 곶,섬으로 구성된 군도이며, 미국과 멕시코의 해안 근처 카리브해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바나는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이고, 다른 주요 도시로는 Santiago de Cuba와 Camagüey가 있습니다.
문화적으로 쿠바는 라틴 아메리카에 속해 있으며, 원 주민 Taíno와 Ciboney 민족,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오랜 기간, 아프리카 노예 도입, 냉전 시대의 소련과의 긴밀한 관계 등 다양한 출신으로부터 문화와 풍습을 이끌어 낸 다민족 국가입니다.
여행하기 좋은 계절은 12월~5월사이 이며 우기인 6월~7월, 허리케인의 위험이 있는 8월~10월 사이는 비수기 입니다 .성수기에 여행하면 건조하고 맑은 날이 많아 여행하기에는 좋지만 비용은 비수기에 좀 더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산국인 쿠바는 국가의 주 수입원이 관광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모든 지역의 블록마다 경찰이 위치해 있을 정도로 관광객을 위한 치안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여행 사이트 Budget Your Trip에 따라 쿠바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 중 하루에 약 45 달러(USD)를 지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용 내역]
호텔 : $ 24.62
음식 : $ 7.24
물 : $ 1.24
현지 교통편 : $ 6.25
엔터테인먼트 : $ 26.59
커뮤니케이션 : $ 1.50
팁 및 유인물 : $ 1.15
도시 간 교통 : $ 12.67
기념품 : $ 6.24
알콜 : $ 8.15
쿠바에서 일주일을 소비하면 대략 315 달러가 들지만 여행의 범위에 따라 비용은 천차 만별이 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은 한국 출발 시 160만원 선에서 시작으로 250만원 선까지 출발 일자와 경유 횟수에 따라 다라집니다. 아래 항공권 예약 사이트 참고하세요. 한국 사이트 보다 좀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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